안녕하세요, 공남입니다.
오늘은 넓은당면을 사용한 당면파스타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로시마켓의 당면파스타는 어떤 특징과 장점들을 갖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제품,
'로시마켓 로시당면화이트 청양크림파스타'입니다.


넓은당면을 사용한 당면파스타, 로시마켓 로시당면화이트 청양크림파스타는 국산 청양의 매콤함이 더해진 프리미엄 크림소스와 쫄깃한 로시당면이 만나 새로운 조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넓은당면을 사용한 당면파스타, 로시마켓 로시당면화이트 청양크림파스타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정보입니다.
- 본 제품은 난류, 우유, 땅콩,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 호두, 닭고기, 오징어, 조개류, 잣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오징어, 대두, 밀, 우유, 새우, 조개류(굴, 홍합)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입니다.
- 면 포장지 개봉 시 알코올 냄새가 나는 것은 식용 주정이며 조리 시 대부분 자연 증발하나, 일부 극소량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알코올 성분에 민감한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장시간 조리나 제조 시 면이 붇거나 쉽게 끊어질 수 있으니 조리시간 준수 바랍니다.
- 그늘지고 서늘한 상온에 보관하십시오.
- 해당 제품의 발색(흰색) 부분은 면의 동결 과정 중 발생되는 현상으로 불량 상품이 아닙니다.
- 상품 개봉 후 실온 또는 냉장 보관 시 변질될 우려가 있으니 밀봉하여 냉동고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넓은당면을 사용한 당면파스타, 로시마켓 로시당면화이트 청양크림파스타의 추천 조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끓는 물에 로시당면을 8~9분간 데칩니다.
2.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데친 당면과 청양 크림소스만 넣고 1분간 볶으면 완성됩니다.
* 기호에 따라 소시지, 베이컨, 양파, 버섯 등을 같이 볶다가 청양 크림소스를 활용하면 맛이 더욱 좋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넓은당면을 사용한 당면파스타, 로시마켓 로시당면화이트 청양크림파스타를 조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끓는 물에 당면부터 넣고 8~9분 정도 끓여줍니다.
막간을 이용해 넓은당면을 사용한 당면파스타, 로시마켓 로시당면화이트 청양크림파스타의 특징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프리미엄 크림소스에 매콤함이 더해진 국산 청양 크림소스
- 고급 재료만을 엄선하여 만든 부드럽고 깊은 크림소스에 청양의 매콤함이 더해져 느끼함은 줄이고 맛은 올렸습니다.
2. 넓은 당면으로 즐기는 크림파스타
-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넓은 당면으로 기존의 파스타 면과는 다른 식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원료의 차이, 극한의 쫄깃함
- 버블티 펄의 주성분인 카사바 전분이 주원료로 감자, 고구마전분보다 쫄깃함이 더욱 높으며 약 20mm의 넓은 두께로 극한의 쫄깃함을 자랑합니다.
4. 간편한 조리법과 빨라진 조리시간
- 당면을 삶은 후 소스를 넣어 볶아주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조리법과 10분 안에 끝나는 조리시간으로 누구든지 집에서 고급 진 크림 파스타를 즐길 수 있습니다.
5. 믿고 먹을 수 있는 HACCP 인증 식품
- HACCP은 식품의 원재료에서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 요소가 해당 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으로 본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아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넓은당면을 사용한 당면파스타, 로시마켓 로시당면화이트 청양크림파스타 당면의 뒤에도 주의사항들이 쓰여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당면을 끓는 물에 8분 정도 삶아서 당면과 크림소스를 프라이팬에 넣고 1분만 볶으면 완성입니다.


넓은당면을 사용한 당면파스타, 로시마켓 로시당면화이트 청양크림파스타의 로시청양크림소스입니다.
2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한 개의 소스는 또 다른 음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야채를 많이 추가해서 먹었기 때문에 2개를 다 사용했지만, 토핑을 많이 올리지 않으실 거라면 소스 1개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넓은당면을 사용한 당면파스타, 로시마켓 로시당면화이트 청양크림파스타의 로시당면을 끓는 물에 넣어주고 8분 타이머를 맞춰두었습니다.
그 사이에 야채들(양파, 파프리카, 당근, 간 마늘)을 식용유에 볶아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야채가 아삭거리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충분히 볶아주었습니다.


충분히 야채들이 볶아지면 소스를 넣고 면을 식혀 준비해둡니다.
야채들이 먼저 익기 전에 면의 8분 타이머가 먼저 끝나버려서 면은 미리 식혀 준비해두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면이 붇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는 흰색 라텍스 장갑을 착용했기 때문에 손으로 과감하게 잡아서 면을 옮겨 주었습니다.
이런 재미도 있어야 요리할 맛이 나는 것 아니겠어요?


잘 완성된 것 같으니 예쁜 그릇에 옮겨 담아보겠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그릇이라 한번 닦아서 준비해두었습니다.


나름 신경 써본 플레이팅입니다.
아직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요린이이지만 이렇게 쉽게 뚝딱 완성할 수 있게 요즘은 밀키트들이 잘 나와서 정말 좋네요!


오늘 만나본 제품은 넓은당면을 사용한 당면파스타, 로시마켓 로시당면화이트 청양크림파스타였습니다.
정말 매콤하니 맛있는 당면파스타입니다!

장점
1. 조리시간이 짧고 조리법이 간편함
2. 쫄깃한 식감과 맛이 끝내줌
3. 크림소스에 청양이 들어가 매콤하고 느끼하지 않음
4. 다양한 야채를 넣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음
단점
1. 오 마이 1,00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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